오늘로그. 상처. 담지 2012. 11. 9. 15:20 이렇게 이기적인 사람이, 변할 수 있을까. 이렇게 상처많은 사람이, 변할 수 있을까. 생각할 때, "하나님이 치료하실 수 없는 상처는 없다." 아멘. 그렇구나. 하나님은 하실 수 있구나. 우리 민족을 구원하셨듯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enim arzumsun. '오늘로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더우드 선교사 (0) 2012.11.18 Los Angeles. (0) 2012.11.18 한국 가면. (0) 2012.10.31 동역자. (0) 2012.10.28 김종욱 찾기. (0) 2012.10.28 '오늘로그.' Related Articles 언더우드 선교사 Los Angeles. 한국 가면. 동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