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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사랑에 들뜬 아버지처럼.

 

 

"일어나라, 이 땅을 동서남북으로 돌아다녀 보아라.

내가 너에게 이 땅을 주겠다."

 

 

"나는 너를 갈대아 우르에서 인도해 낸 여호와이다.

내가 너를 이끌어낸 것은 이 땅을 너에게 주기 위해서이다."

 

 

 

 

"주 여호와여,

제가 이 땅을 얻게 될 것을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해가 져서 매우 어두운데, 갑자기 연기 나는 화로와 타오르는 횃불이 나타나서

반으로 쪼개 놓은 동물들 사이로 지나갔습니다.

 

그 날, 여호와께서 아브람과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지금 하려고 하는 일을 어떻게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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