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품을 떠나 몸 편히 지내고 있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불편"
물론 몸 불편히 지내고 있다고 해서 하나님 품에 있는 거라는 얘긴 아니다.
하나님 품 안에서 몸편히 지내는 게 최고겠지만,
그건 내가 추구하고 말고 할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내게 가장 좋은 길로 알아서 인도해주시는 거겠지!
내가 추구해야 할 것, 더욱 깨어 갈망해야 할 것은
하나님 품에 거하는 것 :)
오늘에 가기 전에 승리해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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