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하게 해야한다.
죽으면 죽으리라.
다윗이 물었습니다.
"내가 무슨 잘못을 했습니까? 내가 당신에게 온 뒤로 지금까지 나쁜 일을 한 적이 있습니까?
내 주 왕이여, 나는 왜 당신의 적과 싸우면 안됩니까?"
다윗을 시글락으로 돌아가게 하신 것은 하나님이셨다.
다윗은 몰랐고, 사람들 또한 몰랐다.
하나님은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알려주지 않으셨다.
다윗이 돌아가야 하는 것은 억울해 보였고, 좋지 않은 일 같았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일이었다.
다윗의 부하들이 다윗을 돌로 쳐죽이려 하였습니다. 그 때문에 다윗은 몹시 당황하였습니다. 다윗의 부하들은 자기 아들딸들이 포로로 끌려갔기 때문에 슬프고 화가 났던 것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자기 하나님 여호와 안에서 힘을 얻었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질투하게 만들어서야 되겠습니까?
우리가 주님보다 더 강한 자란 말입니까? (고린도전서 10장 22절)
나처럼 하십시오. 나는 나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들의 유익을 구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구원 받도록 모든 면에서 모든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하였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의 본을 따른 것처럼, 여러분도 나의 본을 따르십시오. (고린도전서 10장 3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