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담지 2013. 7. 22. 17:32

 

 

 

 

주의 날 :)

 

중고등부 예배를 드리고, 성가대석에 앉았다.

그리고 듣게 된 오늘의 말씀.

 

 

"징계는 감사할 이유입니다"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보이지 않고 슬퍼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ㅋㅋㅋㅋ 와 뭐 이런 말씀이 다 있어 싶었다 ㅋㅋㅋ

 

징계한다는 말의 히브리어 원어는- '훈련시키다' '연단시키다'라는 뜻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훈련, 연단은. 분명히 힘들다.

그러나 후에 이로 인해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게 된다는 것.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라는 것.

 

 

이보다 더 분명한 메시지가 있을까.

 

 

 

나의 힘듦이, 하나님의 연단임을 깨닫게 하고.

하나님께서 내 무릎이 연약함을 이미 알고 계신다는 것과,

그것을 일으켜 세워야 한다는 것, 일으켜 세울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말씀.

 

 

아무리 힘들어도, 그것이 잘못된 길을 가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연단임을 안다면.

다리가 아파와도, 하나님께서 그것을 다 알고 계심을 말씀해주시고, 일으켜 세우라 말씀 해주신다면.

그 말씀에 의지해서, 힘을 낼 수 있지요 :)

 

평안을 가져다 준 말씀 ♡

 

 

 

 

 

 

그리고... 나를 너무 신나게 만든 선물!!>_<ㅋㅋ

 

일주일 전, 지난 주일에-

엄마와 함께 길거리를 돌아다니다가 팔찌들을 팔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 팔찌들을 만지작 거리며-

"나도 팔찌 갖고 싶다. 터키석 팔찌." 하며 팔찌들의 비싼 가격에 놀라며 ㄷㄷ 돌아섰다 ㅋㅋ

 

 

 

그리고 이번 주일,

단기선교로 태국에 다녀 온 교회 동생이 나에게 내민 선물-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터키석 팔찌!!!!>_<

 

 

 

헤헤, 이러니 내가, 반하지 않을 수가 없지요!!

내 작은 말 한마디- 스치듯 지나가서 나도 잊어버린 내 말을-

다 듣고 계신 내 하나님께..!

 

 

태국에서부터 온 선물 :)

사랑이 가득 담긴 선물♡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