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진 한국 가면.
불안감과 조급함에 지배당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에 집중하며,
평안함 가운데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며,
하나님의 이끄심. 하나님의 때만을 기다리기.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것이 가장 큰 목표.
26분?
하나님의 시계 앞에선 아무 것도 아니다.
그러나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면,
당연히 하나님의 시계의 존재도 잊게 된다.
그럼.. 망한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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