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저녁시간을 보낸 오늘 :)
집으로 돌아오며 생각했다.
역시,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물 중에-
"사람"이 가장 아름답다.
그런 사람과 함께 일하고.
사람을 대하며 일하고.
사람을 위해 일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감사의 마음이 들었다.
사랑의 결실이 되게 하셔서, 그 결실들 가운데 살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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