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을 때. 짜증이 날 때?
가장 괴로운 건 나 자신이더라. ㅇㅅㅇ 음.
'내가 죽어야지. 내가 참아야지..' 가 아니라
정말로 죽어서. 내 자아가, 내 죄성이 나를 괴롭히지 못하게 하여
참으로 자유로움과 기쁨을 누리고 싶습니다.
저는, 정말로 죽어서
정말로 살고 싶습니다.
갈 길이 멉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하나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가 주인이냐. (0) | 2013.11.23 |
---|---|
사랑에 들뜬 아버지처럼. (0) | 2013.11.13 |
여호와는 사람의 생각을 아십니다. (0) | 2013.09.10 |
눈으로 직접보고 찬양하라. (0) | 2013.08.22 |
저도 그러기를 바랍니다 :) (2) | 2013.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