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있는 하나님이 아니면 절대 채워질 수 없는 공간이 있다.
사람들은 이 공간 때문에 사춘기나 우울함, 공허함과 불안함을 느끼는 건지도 모르겠다.
다른 것으로 아무리 채워보려해도,
'이거라면 정말 채울 수 있을거야.' 라고 생각하고 신나게 채워보아도,
결국 그 공간은 하나님이 아니면 채워지지 않는다.
너무나 단순한 것. 기도와 말씀이 답인 듯하다 :)
사람을 의지하지 않으려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만을 의지하려 하는 것.
사람을 신뢰하지 않으려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만을 신뢰하려 하는 것.
나의 힘으로 사랑하려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사랑으로 사랑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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