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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하나님께 치우친 삶.



삶의 균형을 잡아아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내 삶이 뭔가 불안하고 정신이 없다고 느꼈어요.



​그리고 오늘, 눈을 감고 있는데-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하나님께 치우친 삶을 살아야겠어요.
하나님께 치우친 삶. 그게 제 삶의 ​균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