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기도회.
우리 함께 기도해 주 앞에 나와 무릎꿇고
긍휼 베푸시는 주 하늘을 향해 두 손 들고
하늘문이 열리고 은혜의 빗줄기 이 땅 가득 내리도록
마침내 주 오셔서 의의 빗줄기 우리 위에 부으시도록
이 땅에 은혜의 빗줄기를 내려주세요. 의의 빗줄기를 부어주세요 라고 눈물로 기도하게 되었다.
그런데.
왠지. 하나님은 이렇게 말한다고
성결하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
이사야 59장 1-3절.
겸손과 불신 사이를 넘나드는 이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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