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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듣는.

어느 한동인의 고백 - 달리는 세상에서 잠시 멈추어

 

 

 

 

박윤수 정규앨범 "어느 한동인의 고백"

첫 번째 이야기: 행함

 

그야말로 어느 한동인의- 고백.

우리 모두의 마음 속에 있었던 것을 고백해준 앨범이 아닐까 :)

 

박윤수의 진실함과- 깨끗한 마음을 알기에,

그 가사 하나하나가 더욱 와 닿는 것 같다.

 

하나님께 집중된 마음을 흐트러뜨리지 않으려 치열하게 싸웠을-

한 소절 한 소절에 깊은 묵상과 떨리는 진심을 마음을 담았을 노래들.

 

 마음 놓고 공감하며, 묵상하며 함께 할 수 있는 고백이라 참 좋다 :)

 

 

 

 

"어느 한동인의 고백"의 타이틀 곡 :)

 

 

 

"달리는 세상에서 잠시 멈추어"

 

 

우리가 세상 앞에서 죄를 짓지 않고 살 수 있나

죄를 짓는 건 우리의 본능 중의 본능

주께 나아가지 않고 죄를 짓지 않고 살 수 있나

무엇이 죄인지 구별할 수 조차 없는데

 

생각해봐 세상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세상이 하는 건 나도 동일하게 원하는 것

뒤에서 말했던 음란한 것들이

이젠 내 앞에서 이것이 옳은 길이라고 말하네

 

세상이 달리고 또 달려가고 있어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앞뒤 좌우 모든 사람들이

그 한 가운데 갈피없이 내가 있어

주 말씀 없으면 나도 결국 뛸 수 밖에 없는 그곳에

 

사방팔방 뛰는 곳에서 나도 뛰지 않고 살 수 있나

따라한다는 건 우리의 본능 중의 본능인데

주를 바라보지 않고서 나도 뛰지 않고 살 수 있나

뛰잖는다는 건 외톨이가 되겠단 것인데

 

생각해봐 동조란 얼마나 강한 것인지

내가 짧다고 느껴도 길다고 말하게 만드는 그 것

나도 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데

아니라고 얘기하는 건 확신없이 할 수 없는 것

 

세상이 달리고 또 달려가고 있어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앞뒤 좌우 모든 사람들이

그 한 가운데 갈피없이 내가 있어

주 말씀 없으면 나도 결국 뛸 수 밖에 없는 그 곳에

 

주위를 봐 앞을 볼 수 없는 자가

볼 수 없는 자를 인도하는 이 세상을

생각해봐 너도 보지 않고 걷고 있는지

정말 주의 말씀 따라 사는지

 

세상이 달리고 또 달려가고 있어

함께 달려가지 않으면 불안한 건 당연한 것

그 곳에서 잠시 멀어져 주님께 나가

기도하고 말씀 읽으며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여쭤봐

주님의 그 말씀 들으며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드려봐

 

 

 

 

 

 

정말 공감되는 가사.

맞아 맞아.. 하며 한숨짓다가- 그래 맞아! 하며 웃게 되는 :)

 

말씀을 붙잡고 살지 않으면 불안하고 두렵고.. 결국 나도 뛰게 되는건. 당연한거라고-

우리의 죄된 본성이 그런 거라고-

그러니 더욱, 그 말씀 붙들고 여쭈며 살아가자고.

 

그래 맞아요! 고마워요 :D

 

 

 

 

어느 한동인의 고백 in mel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