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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널 사랑한단다 아이야 :)

"널 사랑한단다"

어제 중고등부 시간에 아이들과 함께
복음을 나눴다^^

오빠가 준비 해온 그림 책과 카드들을 가지고
복음에 대해 차근차근 함께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널 사랑한단다"

"정말요?"

"그럼"

"... 제가 이래도요?"

"그럼!"

아마 이런 대화가 하나님과 나 사이에 끊임없이
반복되어 온 것 같다 :)

그리고 이제, '정말 그렇구나. 이래도 사랑하시는구나..'를 깨달아가기 시작하며
아직 이를 느끼지 못한 아이들에게
내가 들었던 그 분의 대답과 그 감동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
나름대로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다.

근데 이게 참 쉽지 않다.
아직 멀고 멀었고, 멀리서 빙빙 돌기만 하는 것 같다-

더욱 지혜주시길 구합니다.
저에게 그러셨듯, 하나님께서 직접 아이들에게 다가가실 것을 기대하며-
그 사이에 아주 작은 통로라도 되어줄 수 있길 바라며..
지혜주세요 하나님 :)



TistoryM에서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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