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헛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 것인지, 정말 무엇에 집중하며 살고 있는 것인지.
나는 정말 어떤 사람인지.
하나님만 아시지 않는가.
그리고, 나도. 사실을 알고 있지 않은가.
아무리 괴짜같는 나일지라도,
내 모습을 바꿀 필요는 없는 것을.
하나님. 저는-
거품으로 삶을 채워나가다가는 오래지 않아 눈물이 터져버리는 사람인 거 아시죠.
무엇을 따라하기 위해 살지 않게 해주세요.
그냥, 예수님 따라가는 데에만 집중하며 살게 해주세요.
그 외에 다른 것들 때문에 너무 마음 쓰지도, 마음 상하지도 않게. 스스로를 잘 돌보게 해주세요.
하나님.
더욱 진실한 것들로 채워진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끌어주세요.
도와주세요 정말.
성령님, 제 안에 가득히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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