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살아야 하는 이유가 없는데 산다는 것.
내가 살아가는 이유와 별 연관이 없는 것 같은 삶을 살 때, 사람은 괴로워질 수 밖에 없겠지.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주님 때문이라.
하나님. 변함없이, 제가 살아가가는 이유는 주님 때문입니다.
제 삶을 이끌어주세요. 하나님.
하나님 없이는, 삶은 공허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제 삶을 당신으로 가득 채워주세요.
어쩌면 지금 이 시간은, 너무나도 낯설고 새로운 삶이어서-
하나님 없는 삶의 공허함을 느끼는 시간인지도 모르겠어요.
하나님을 찾는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인도해주세요.
하나님. 이 친구가, 제가 함께 있어서 행복하다고 느꼈으면 좋겠어요.
이 친구가 저로 인해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갔으면 좋겠습니다 :)
'하나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만 의식하고 하나님만 의지하기. (0) | 2016.08.17 |
---|---|
하나님의 마음을 모른체하지 않는 것. (0) | 2016.04.22 |
하나님. 제가 구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요? (0) | 2016.04.11 |
삶, 거품으로 채우지 않기. (0) | 2016.02.01 |
하나님께 치우친 삶. (0) | 2015.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