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n Wedding을 경험하다.
YM chico base 야외에서 펼쳐진 결혼식 :)
쥴리아나가 장미 꽃잎을 뿌리며 입장하고,
크리스토프가 신랑에게 전해줄 상자를 들고 입장했다
너무너무 귀엽고!! 정말!! 말그대로!! adorable!!!!ㅠㅠ
신랑신부 행진에서 부터 충격은 시작되었다 ㅋㅋㅋ
항상 들어오던 그 결혼행진곡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댄스곡이 나오더니
춤추면서 행진하는 제나와 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 진~~~~짜 깜짝 놀랐다 나는 ㅋㅋㅋㅋㅋ
그리고 뒤이어 따라 나오며 춤추는 들러리 커플들 ㅋㅋㅋ
조엘 진짜 재밌는 듯 ㅋㅋㅋ
브리트니랑 슬레이드, 조엘, 새라랑 브랜든 ㅋㅋ 재밌어 ㅋㅋ
다이닝 룸에서는,
친구들의 편지읽기,
부모님의 말씀듣기,
샘의 피아노 연주와 노래,
신랑신부 성장과정과 만남 사진 보기,
신발들기 게임,
신랑과 신부의 댄스타임,
신부와 신부아버지, 신랑과 신랑어머니의 댄스타임,
부케던지기,
신부 리본링 던지기,
컵을 띠딩띠딩 울리면 신랑신부 키스하기,
신랑바지..인척 하면서 다른 바지 들고와서 허니문 비용 벌기 ㅋㅋ
다같이 댄스타임 ㅋㅋㅋㅋ
정말, 새롭고 재밌다!!
정말 잊지 못할 결혼식인듯>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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